아우크스부르크 신앙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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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년, 아우크스부르크 의회에 즈음하여 황제 카를 5세 폐하께 바치는 신앙고백서.
'당신 법을 임금들 앞에서 이야기하며 부끄러워하지 않으오리다.' (시편 119:46)
황제 카를 5세 폐하께 바치는 서문
[편집]제1부
[편집]주요 신조
제1조
[편집]하나님
우리 여러 교회는 일치하여 믿는다.
하나님의 본질은 한 분이시며, 3위에 관한 니케아 공의회의 교령은 신실하며 의심 없이 믿는다. 영원하시고, 형태를 갖추지 아니하시며, 무한한 능력, 지혜, 선하심을 갖추시며, 유형 무형의 만물의 창조자이시며 보호자로서 한 분이신 하나님의 본질이 존재하신다. 그리고, 본질과 능력이 같으시고 영원하신 성부, 성자, 성령의 3위가 존재하신다. 우리 여러 교회는 교부들의 견해를 따르되 일부나 하나의 성격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존재하심을 의미한다.
우리 여러 교회는 이 조항과 다른 이설을 주장하는 분파(발렌티아노파, 아리우스파, 에우노미오파, 무함마드교, 사모사타파 등)들을 배격한다. 그들은 단성론을 주장하고 말씀과 성령을 별개의 것으로 본다.
제2조
[편집]원죄
우리는 또 아담이 몰락한 이후부터 모든 사람은 곧 하나님의 두려움 없이,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고, 양심의 가책을 받지 않고 죄악을 가지고 태어난다는 것과, 이 질병, 곧 원죄는 심지어 지금 세례와 성령으로 다시 태어나지 않은 사람들을 정죄하고 영원한 죽음을 가져오는 것이라는 것을 가르친다.
우리는 본래의 타락은 죄라는 것을 부정하는 펠라기우스주의자들과 다른 사람들을 규탄하고, 그리스도의 공로와 이익의 영광을 가리기 위해 인간은 자신의 힘과 이성으로 하나님 앞에서 정당화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을 규탄한다.
제3조
[편집]하나님의 아들
또한 우리 여러 교회는 말씀, 즉 복되신 동정 마리아에게서 인성을 취하신 하나님의 아들은 하나의 위(位)에 신성과 인성이 결합되어 있으며 한 분이신 그리스도께서는 참 하나님이시고 참 사람이심을 믿는다. 그는 동정 마리아에게서 태어나 고초를 겪고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시고 묻히셨다. 이는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간격을 넓혀 놓은 원죄 뿐만 아니라 인간의 현실적 죄에 대해서도 대속하셨다.
그리스도께서는 저승에 가시어 사흗날에 부활하셨다. 그후 하늘에 오르시어 성부의 오른편에 앉으시고, 영원히 다스리신다. 성령께서는 믿는 이들을 다스리시고 성화하시며 죄와 악의 힘으로부터 보호하신다.
그리스도께서는 산 이와 죽은 이를 판단하러 다시 오실 것을 믿는다.(사도신경에 근거함)
제4조
[편집]제5조
[편집]제6조
[편집]제7조
[편집]제8조
[편집]제9조
[편집]제10조
[편집]제11조
[편집]제12조
[편집]제13조
[편집]제14조
[편집]제15조
[편집]제16조
[편집]제17조
[편집]제18조
[편집]제19조
[편집]제20조
[편집]제21조
[편집]제2부
[편집]제22조
[편집]제23조
[편집]제24조
[편집]제25조
[편집]제26조
[편집]제27조
[편집]제28조
[편집]결론
[편집]작센 공(公)
브란덴부르크 백(伯)
뤼네부르크 공(公)
헤센 백(伯)
안할트 공(公)
뉘른베르크 의회
로이틀링겐 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