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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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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吟
밤에 읊다
저자: 권근, 역자: Dalgial

야음(夜吟) 밤에 읊다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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散步中庭自詠詩(산보중정자영시)
一天雲月夜晴時(일천운월야청시)
乍看不省梢頭雪(사간불성초두설)
誤擬梅花滿舊枝(오의매화만구지)

현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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뜰을 서성이며 시를 읊조리는데
내내 꼈던 구름이 밤에 개어
나무 끝에 쌓인 눈을 슬쩍 보고
매화가 흐드러진 줄.

라이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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