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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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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매(詠梅)
춘정(春情)을 못잊어 한 가지 꺾었네
저자: 양녕대군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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讀書三月不窺園(독서삼월부규원)
未覺苑林綠已繁(미각원림록이번)
梅子欲成春又晩(매자욕성춘우만)
慢將幽思立黃昏(만장유사입황혼)

현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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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읽노라 정원도 돌아보지 못했는데
어느덧 원림에 녹음이 우거졌네
매실이 익어가니 봄도 다 갔는데
부질없이 깊은 생각에 황혼도 모르네

라이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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