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문헌:편집 지침

위키문헌 ― 우리 모두의 도서관.
둘러보기로 이동 검색으로 이동

이 문서는 위키문헌에 문서를 올리고 편집하는 방법에 관한 지침안입니다. 모든 문서가 반드시 여기에 따를 필요는 없지만, 위키문헌에서 제공하는 자료들은 GNU 자유 문서 사용 허가서에 따라 배포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것들입니다. 자료들은 가령 컴퓨터를 쓸 수 없는 이들을 위해 종이책으로 출판되거나, 시각 장애인을 위해 음성 형태로 변환될 수 있습니다. 만약 문서의 편집 방법이 제각각이라면, 이렇게 자료를 가공하는 일이 더욱 힘들어질 것입니다. 따라서 특별한 이유이 없다면 이 지침안을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무엇을 올리는가[편집]

문서는 한국어로 된 문서를 올리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기타 언어로 된 문서는 포털 위키문헌이나 알맞는 언어판의 위키문헌에 올려 주세요. 다만 여기서 한국어란 한글로 된 현대 한국어만이 아니라, 한자가 섞인 국한문 혼용체나 옛 한국어가 사용된 문헌 등도 이곳에 올릴 수 있습니다.

이곳에 올려도 좋은 자료의 성격에 대해서는

등등에 더 자세한 설명이 있습니다.

제목[편집]

현대 한국어가 아닌 언어나 한문체로 된 문서일 경우, 문서 제목은 번역하고, 본문 중에 원래 제목을 적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 예시) ‘삼국사기’를 취하고, ‘三國史記’를 버립니다.

다만, 하위문서의 형식을 취하면서 국한문체인 경우에는 원문을 살리도록 합니다. 필요하다면 번역하지 않은 원래 제목을 넘겨주기 문서로 만듭니다.

나누기[편집]

같은 글이 두 가지 이상의 형태로 존재할 경우, 예컨대 국한문 혼용과 한글 전용이 있는 경우 문단 나누기 등을 통해 구분하여 올립니다.

글의 분량이 너무 많은 경우, 적절히 글을 나누어 독립된 페이지로 만들어 주면 좋습니다. 조기천의 글 《백두산》을 올릴 때, 백두산은 목차 문서로 만들고 백두산/제1장, 백두산/제2장과 같이 하위 문서를 여럿 만들어서 글을 나누어 올립니다. 국한문 혼용판과 순한글 전용판 역시, 문서가 너무 길면 문단 나누기로 문서 하나에 쓰기보다는 이런 방식으로 글을 나눌 수 있습니다.

분류[편집]

모든 최상위 문서에는 하나 이상의 분류를 달아야 합니다. 문서 말미에 [[분류:대한민국의 법]]과 같이 쓰면 글이 자동으로 분류됩니다. 적당한 분류를 찾으려면 분류:분류를 찾아 보세요.

위키데이터[편집]

다른 언어로 된 문헌을 번역한 글일 경우 원문은 올리지 않고 번역한 글만 올립니다. 원문은 포털 위키문헌 또는 해당 언어판 위키문헌에 올린 뒤 인터데이터에 연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