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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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편집]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ALICE'S ADVENTURES IN WONDERLAND.

지은이: 루이스 캐럴

삽화: 존 테니엘

런던, 맥밀런 앤드 컴퍼니

1866년 (번역 및 재출판 저작권 보유)

50%

서문[편집]

All in the golden afternoon
 Full leisurely we glide;
For both our oars, with little skill,
 By little arms are plied,
While little hands make vain pretence
 Our wanderings to guide.

Ah, cruel Three! In such an hour.
 Beneath such dreamy weather.
To beg a tale of breath too weak
 To stir the tiniest feather!
Yet what can one poor voice avail
 Against three tongues together?

Imperious Prima flashes forth
 Her edict "to begin it"—
In gentler tone Secunda hopes
 "There will he nonsense in it!"—
While Tertia interrupts the tale
 Not more than once a minute.

Anon, to sudden silence won,
 In fancy they pursue
The dream-child moving through a land
 Of wonders wild and new,
In friendly chat with bird or beast—
 And half believe it true.

And ever, as the story drained
 The wells of fancy dry,
And faintly strove that weary one
 To put the subject by,
"The rest next time—" "It is next time!"
 The happy voices cry.

Thus grew the tale of Wonderland:
 Thus slowly, one by one,
Its quaint events were hammered out—
 And now the tale is done,
And home we steer, a merry crew,
 Beneath the setting' sun.

Alice! a childish story take,
 And with a gentle hand
Lay it where Childhood's dreams are twined
 In Memory's mystic band,
Like pilgrim's wither'd wreath of flowers
 Pluck'd in a far-off land.

화창한 오후마다
 우린 느긋이 배를 타지;
노는 둘 다 젓는 듯 마는 듯,
 노를 젓는다고 해도,
작은 손으로 시늉만 내는 동안
 우리는 정처없이 흘러간다네.

아, 이런 셋이라니! 이런 시간에,
 이런 꿈 같은 날씨에.
가녀린 숨결이 이야기를 들려달라니.
 가장 가벼운 깃털의 흔들림!
어찌 한 명의 작은 목소리가
 셋이 함께 떠드는 소리를 이길까?

벼락같이 번쩍이는 가장 도도한 자세로
 한 아이가 선언하듯 말했지 "시작해요"—
그 다음 아이는 부드러운 목소리로 애원했지
 "말도 안 되는 얘기여야 해요!"—
세 번째가 이야기에 끼어들자
 한 시도 지체할 수 없게 되었어.

일순간, 정적이 흐르고,
 근사한 이야기를 따라
꿈꾸는 아이들은 땅을 가로질러
 새로운 놀라운 들판으로 갔지.
새들이나 동물같은 친근한 이야기—
 믿거나 말거나인 그런 이야기.

이야기는 끊이지 않았지
 근사한 우물들이 말라버리고,
그리고 슬쩍 누군가 지친듯하여
 화제를 돌리려,
"그럼 다음에 계속 -" "지금이 다음이예요!"
 행복한 목소리로 소리질렀지.

그렇게 이상한 나라의 이야기는 자랐어:
 천천히 하나씩 하나씩,
기묘한 일들이 튀어 나오고—
 드디어 이야기는 끝을 맺었네,
즐겁게 함께 어울려 집으로 돌아오니,
 어느덧 해는 저물어.

앨리스! 유치한 이야기를 들으렴,
 상냥한 손을 건네
어릴 적 꿈에 뒤죽박죽인 이야기를 놓아 두렴
 기억나는 신화들의 묶음 속에,
필그림의 시든 꽃다발 같이
 아주 먼 곳에서 뽑아온 것 말이야.


목차[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