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모하메드 벤 브라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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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메드 벤 브라힘 محمد بن إبراهيم (1897년 ~ 1954년) |
| 브라힘이 성이고 모하메드가 이름이다. 모로코의 시인으로 기존 시인들이 고전 아랍어인 푸스하로 시를 집필하던 것과 달리 모로코 아랍어(다리자)로 시를 집필하였다. 1954년 9월 27일에 5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그의 시는 여러 음유시인에 의해 불려졌으며, 대중에게 큰 인기를 끌었던 시인이었기 때문에, 그의 시가 가사로 차용된 노래들이 많다. 별명은 알함브라 궁전의 시인. |
모하메드 벤 브라힘
작품
[편집]- 《마라케시의 시인, 모하메드 벤 브라힘의 시집》(ديوان شاعر الحمراء محمد بن إبراهيم المراكشي) - 출판본으로 나오는 것은 모두 사후에 엮어져 출판된 것으로, 출판 연도를 특정할 수 없음.
- 바다(البحر)
- 보아라(قُم ترى)
- 딸들에게(يا بنت الناس)
- 나의 밤, 나의 눈(يا ليلي، يا عيني)
- 내 사랑은 이 지경(مال حبيبي مال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