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염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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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상섭 廉想涉 (1897년 ~ 1963년) |
참고 생애 미디어 대한민국의 소설가이다. 호는 제월(霽月), 횡보(橫步)이다. 한국 근대 문학의 선구자인 그는 일본 유학 시절 3·1운동에 가담한 혐의로 투옥됐다. 1921년 발표한 단편소설 〈표본실의 청개구리〉는 한국의 첫 자연주의 소설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동인, 현진건과 함께 자연주의와 사실주의 문학을 이 땅에 뿌리내린 작가로서 큰 공적을 남겼다. 대표적인 장편소설 〈삼대〉가 있다. |
저작
[편집]소설
[편집]- 《삼대》
- 《무화과》
- 《취우》
- 《표본실의 청개구리》
- 《두 파산》
- 《절곡》
- 《얼룩진 시대 풍경》
- 《만세전》
- 《사랑과 죄》
단편
[편집]- 《채석장의 소년》 - 아동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