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생애 시인이며 문학평론가, 정치가이다. 서울 출신이며, 본명은 임인식(林仁植)이며, 아호(雅號)는 쌍수대인(雙樹臺人), 성아(星兒), 청로(靑爐)이다. 그 외에도 임화(林華), 김철우(金鐵友), 박성근 등의 필명을 사용했다. 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가동맹(카프)의 멤버로 활동하였으며, 해방 이후에는 정계에 진출하여 조선공산당 재건운동과 건국준비위원회 활동, 남조선로동당 창당 활동 등에 참여했다. 휴전 직후 미제 간첩 혐의 및 국가변란죄로 숙청되었다. 2000년대 초반 기밀해제된 자료에 따르면 실제로 미국 방첩대의 정보원으로 등록돼 있었음이 밝혀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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