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폴 베를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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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마리 베를렌 Paul-Marie Verlaine (1844년 ~ 1896년) |
참고 생애 미디어 프랑스의 시인. 메츠 출생이다. 파리 대학 법학부를 중퇴하고 파리 시청의 서기로 근무하면서 시를 쓰기 시작하였다. 시는 음악적이고 율동적이어야 하며 독자에게는 상징적인 말로써 나타내야 한다는 이른바 상징주의의 새로운 길을 열었다. 1871년 파리에 랭보를 초대하여 자신의 집에서 함께 지냈으며, 랭보와 동성애 관계가 되었다. 1873년 랭보와 다투다가 총을 쏘았으며, 2년 동안 감옥에서 지냈다. 김옥에서 생활하면서 지은 〈말 없는 연가〉 등은 특히 유명하며, 이어 〈예지〉, 〈지난날과 지금〉 등을 발표하여 대표적인 상징주의 시인이 되었다. —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의 〈베를렌〉에서 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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