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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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玄奘 (602년 ~ 664년) |
참고 생애 미디어 중국 당나라의 승려. 본성은 진(陳). 낙주(落州) 구씨현(九氏縣) 사람이다. 13세에 절에 들어간 그는 인도에 가서 공부를 하고 싶어, 632년경 몰래 국경을 넘어 서역으로 향하여, 괴로운 여행을 계속한 끝에 마침내 인도에 도착하였다. 그 당시 불교의 중심지였던 나란다 사에서 공부를 하였다. 또 석가모니와 유서 깊은 인도의 여러 곳을 여행하며 연구를 거듭하였다. 많은 불경을 가지고, 고국을 떠난 지 20여 년만에 돌아왔다. 그 후 인도에서 가져 온 불경을 번역하는 데 몰두하며 일생을 마쳤다.
—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의 〈현장〉에서 인용. |
저작
[편집]- 대당서역기(大唐西域記)
번역
[편집]- 반야바라밀다심경(般若波羅蜜多心經)
라이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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