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휴버트 셀비 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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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버트 셀비 주니어 Hubert Selby Jr. (1928년 ~ 2004년) |
참고 생애 미국의 소설가이다. 미국에서 가장 칭송받는 전후(戰後) 작가 중 한 사람으로 어메리칸 드림의 폐부를 적나라하게 드러낸 《브루클린으로 나가는 마지막 출구》(1964년)으로 유명하다. |
저작
[편집]- 조용한 눈이 부르는 노래(Song of the Silent Snow, 1986년)
소설
[편집]- 브루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출구(Last Exit to Brooklyn, 1964년)
- 구치실(The Room, 1971년)
- 악마(The Demon, 1976년)
- 한 편의 꿈에 바치는 진혼곡(Requiem for a Dream, 1978년)[1]
- 버드나무(The Willow Tree, 1998년)
- 대기 시간 (Waiting Period, 2002년)
주석
[편집]- ↑ 대한민국에서 레퀴엠이란 제목으로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