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승축(題僧軸) 스님의 시축에 쓰다
夙昔悠揚夢(숙석유양몽) : 예전엔 꿈에 푹 빠져
每尋水石去(매심수석거) : 매양 경치 찾아갔는데
今日身入來(금일신입래) : 오늘 돌아오니
山顔開晩雨(산안개만우) : 산이마에 느지막이 내리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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