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노걸대언해/八十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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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노걸대언해
八十五
- 咱們做漢人⿺廴𥬛(筵)席
- 자믄주한인연시
- 자ᇹ문주헌ᅀᅵᆫ연씨ᇹ
- ○우리漢ㅅ사ᄅᆞᆷ의이바지ᄅᆞᆯᄒᆞ면
- 頭一⿰木⿱宀𡖅(碗)燕窩
- ᄐᆕ이완연오
- 뜨ᇢᅙᅵᇹᅙᅯᆫᅙᅧᆫᅙᅯ
- ○頭一⿰木⿱宀𡖅(碗)은燕窩ㅣ오
- 第二⿰木⿱宀𡖅(碗)魚翅
- 디을완ᄋᆔ츠
- 뗴ᅀᅵᇫᅙᅯᆫᅌᅲ츠ᇫ
- ○第二⿰木⿱宀𡖅(碗)은믈고기지네오
- 第三⿰木⿱宀𡖅(碗)匾食
- 디산완변시
- 뗴삼ᅙᅯᆫ변씨ᇹ
- ○第三⿰木⿱宀𡖅(碗)은변시오
- 第四⿰木⿱宀𡖅(碗)鰒魚
- 디스완ᄇᅶᄋᆔ
- 뗴스ᇫᅙᅯᆫ빠ᇢᅌᅲ
- ○第四⿰木⿱宀𡖅(碗)은젼복이오
- 第五⿰木⿱宀𡖅(碗)海蔘
- 디우완해슨
- 뗴ᅌᅮᅙᅯᆫ해슴
- ○第五⿰木⿱宀𡖅(碗)은海蔘과
- 頓⿻冂乆(肉)
- 둔류
- 둔ᅀᅮᇹ
- ○ᄉᆞᆯ믄고기오
- 第六⿰木⿱宀𡖅(碗)雞(鷄)
- 디ᄅᆛ완지
- 뗴루ᇹᅙᅯᆫ계
- ○第六⿰木⿱宀𡖅(碗)은ᄃᆞᆰ이오
- 第七⿰木⿱宀𡖅(碗)鮮魚
- 디치완션ᄋᆔ
- 뗴치ᇹᅙᅯᆫ션ᅌᅲ
- ○第七⿰木⿱宀𡖅(碗)은ᄉᆡᆼ션과
- 粉湯
- ᄫᅳᆫ탕
- ᄫᅮᆫ탕
- ○粉湯과
- 饅頭
- 만ᄐᆕ
- 뭔뜨ᇢ
- ○상화와
- 打糕
- 다ᄀᅶ
- 다가ᇢ
- ○일졀미와
- 雞(鷄)蛋糕
- 지단ᄀᅶ
- 계단가ᇢ
- ○ᄃᆞᆰ의알ᄯᅥᆨ과
- 㺚子餑餑
- 다즈보보
- 따ᇹ즈ᇫ뿌ᇹ뿌ᇹ
- ○몽고ᄯᅥᆨ
- 都喫完了
- 두치완ᄅᅸ
- 두키ᇹᅘᅯᆫ려ᇢ
- ○다먹어ᄆᆞᆺ거다
- 先喫空湯
- 션치쿵탕
- 션키ᇹ쿵탕
- ○몬져空湯을먹고
- 後喫茶
- ᄒᆕ치차
- ᅘᅳᇢ키ᇹ짜
- ○후에차ᄅᆞᆯ먹고
- 就散罷
- ᄌᆛ산바
- 찌ᇢ산빠
- ○곳흐터지쟈
- 咱們用的菜⿱艹䟽(蔬)整齊不整齊
- 자믄융디채수징치부징치
- 자ᇹ문융디ᇹ채수징쪠부ᇹ징쪠
- ○우리ᄡᅳᆯ菜蔬ㅣ졍졔ᄒᆞ냐졍졔치못ᄒᆞ냐
- 又備些果子好下酒的
- ᄋᆛ븨셔고즈ᄒᅶ햐ᄌᆛ디
- 이ᇢ삐셔궈즈ᇫ하ᇢᅘᅣ지ᇢ디ᇹ
- ○ᄯᅩ져기과실술ᄂᆞ리오기됴흔거슬ᄀᆞ초쟈
- 這藕菜
- 져ᄋᆕ채
- 져으ᇢ채
- ○이년근ᄎᆡ
- 黄(黃)𤓰(瓜)
- 황과
- ᅘᅪᆼ과
- ○외
- 茄子
- 켜즈
- 껴즈ᇫ
- ○가지
- 生䓗(蔥)
- 승충
- 싕충
- ○파
- 生薑
- 승쟝
- 싕걍
- ○ᄉᆡᆼ강
- 蘿葍(蔔)
- 로부
- 러쁴ᇹ
- ○댓무우
- 冬𤓰(瓜)
- 둥과
- 둥과
- ○공화
- 葫蘆
- 후루
- ᅘᅮ루
- ○박
- 芥子
- 계즈
- 걔즈ᇫ
- ○계ᄌᆞ
- 蔓菁
- 먼징
- 뭔징
- ○쉿무우
- 赤根菜
- 치근채
- 치ᇹ근채
- ○시근ᄎᆡ
- 海帶菜
- 해대채
- 해대채
- ○다스마
- 馬蹄菜
- 마티채
- 마뗴채
- ○곰ᄃᆞᆯᄅᆡ
- 這菜裏頭
- 져채리ᄐᆕ
- 져채례뜨ᇢ
- ○이ᄎᆡ즁에
- 有煠不熟的
- ᄋᆛ자부수디
- 이ᇢ짜ᇹ부ᇹ쑤ᇹ디ᇹ
- ○데쳐닉지못ᄒᆞᆫ것도잇고
- 也有柴的
- 여ᄋᆛ채디
- 여이ᇢ째디ᇹ
- ○ᄯᅩ쇤것도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