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노걸대언해/四十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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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노걸대언해
四十三
- 主人家
- 쥬인쟈
- 쥬ᅀᅵᆫ갸
- ○主人아
- 還有一句話
- 환ᄋᆛ이ᄀᆔ화
- ᅘᅪᆫ이ᇢᅙᅵᇹ규ᅘᅪ
- ○도로혀ᄒᆞᆫ구말이이시니
- 人喫的雖是有了
- 인치디쉬시ᄋᆛᄅᅸ
- ᅀᅵᆫ키ᇹ디ᇹ쉬씨ᇫ이ᇢ려ᇢ
- ○사ᄅᆞᆷ먹을ᄭᅥ비록이시나
- 這馬却怎麽的
- 져마커즘마디
- 져마캬ᇦ즘뭐디ᇹ
- ○이ᄆᆞᆯ을ᄯᅩ엇지ᄒᆞ리오
- 一發賣些草料
- 이ᄫᅡ매셔ᄎᅶᄅᅸ
- ᅙᅵᇹᄫᅪᇹ매셔차ᇢ려ᇢ
- ○ᄒᆞᆫ번에져기집과콩을ᄑᆞ라
- 喂他如何
- 위타ᅀᅲ허
- ᅙᅱ터ᅀᅲᅘᅥ
- ○져ᄅᆞᆯ이미엇더ᄒᆞ뇨
- 客人們說甚麽話
- 커인믄ᄉᆑ셔마화
- 킈ᇹᅀᅵᆫ문ᄉᆑᇹ씸뭐ᅘᅪ
- ○나그ᄂᆡ들므슴말을니ᄅᆞᄂᆞᆫ다
- 人喫的尚(尙)且短少
- 인치디샹쳐둰ᄉᅸ
- ᅀᅵᆫ키ᇹ디ᇹ썅쳐둰셔ᇢ
- ○사ᄅᆞᆷ먹을것도오히려젹은ᄃᆡ
- ⿰尹阝(那)裏有喂馬的草料
- 나리ᄋᆛ위마디ᄎᅶᄅᅸ
- 너례이ᇢᅙᅱ마디ᇹ차ᇢ려ᇢ
- ○어ᄃᆡᄆᆞᆯ먹일집과콩이이시리오
- 我這院子後頭
- 오져ᄋᆑᆫ즈ᄒᆕᄐᆕ
- ᅌᅥ져ᅌᆑᆫ즈ᇫᅘᅳᇢ뜨ᇢ
- ○우리이터뒤히
- 一遍都是靑草地
- 이변두시칭ᄎᅶ디
- ᅙᅵᇹ변두씨ᇫ칭차ᇢ뗴
- ○두로다이靑草地라
- 伱喫了飯
- 니치ᄅᅸᄫᅡᆫ
- 녜키ᇹ려ᇢᄬᅪᆫ
- ○녜밥먹거든
- 着兩箇人
- ᄌᅸ량거인
- 쨔ᇦ량거ᅀᅵᆫ
- ○두사ᄅᆞᆷ으로ᄒᆞ여
- 赶馬放去
- 간마ᄫᅡᆼᄎᆔ
- 건마ᄫᅡᆼ큐
- ○ᄆᆞᆯ을모라노흐라가
- 到天亮了
- ᄃᅶ텬량ᄅᅸ
- 다ᇢ련량려ᇢ
- ○하ᄂᆞᆯ이ᄇᆞᆰ으매다ᄃᆞᄅᆞ면
- 這馬都可喫飽了
- 져마두커치ᄇᅶᄅᅸ
- 져마두커키ᇹ바ᇢ려ᇢ
- ○이ᄆᆞᆯ이다可히먹어ᄇᆡ브를ᄭᅥ시니
- 何必又要草料
- 허비ᄋᆛᄋᅸᄎᅶᄅᅸ
- ᅘᅥ비ᇹ이ᇢᅙᅧᇢ차ᇢ려ᇢ
- ○엇지반ᄃᆞ시ᄯᅩ집과콩을어드려ᄒᆞ리오
- 主人歌說的是
- 쥬인거ᄉᆑ디시
- 쥬ᅀᅵᆫ거ᄉᆑᇹ디ᇹ씨ᇫ
- ○主人형의니ᄅᆞ미올타
- 我們車房裏去
- 오믄쳐ᄫᅡᆼ리ᄎᆔ
- ᅌᅥ문쳐ᄬᅡᆼ례큐
- ○우리수릣방에가거니와
- 没(沒)有火怎麽好
- 무ᄋᆛ호즘마ᄒᅶ
- 무ᇹ이ᇢ훠즘뭐하ᇢ
- ○블이업스니엇지면죠흐료
- 敎小孩子
- ᄌᅸᄉᅸ해즈
- 갸ᇢ셔ᇢᅘᅢ즈ᇫ
- ○아ᄒᆡ로ᄒᆞ여
- 拿箇燈來罷
- 나거등레바
- 나거딍래빠
- ○등진가져오게ᄒᆞ라
- 這麽我就敎小厮們送燈去
- 져마오ᄌᆛᄌᅸᄉᅸ스믄숭등ᄎᆔ
- 져뭐ᅌᅥ찌ᇢ갸ᇢ셔ᇢ스ᇫ문숭딍큐
- ○이러면내곳아ᄒᆡ들ᄒᆞ여등잔보내고
- 再給伱兩三根糠燈
- 재지니량산근캉등
- 째기ᇹ녜량삼근캉딍
- ○ᄯᅩ너ᄅᆞᆯ두세낫룡지ᄅᆞᆯ주마
- 咱們喫了飯
- 자믄치ᄅᅸᄫᅡᆫ
- 자ᇹ문키ᇹ려ᇢᄬᅪᆫ
- ○우리밥먹거든
- ⿱卯田(留)兩箇在這裏看行李
- ᄅᆛ량거재져리칸힝리
- 리ᇢ량거째져례컨ᅘᅵᆼ례
- ○두ᄅᆞᆯ머무러여이셔行李ᄅᆞᆯ보고
- 着兩箇放馬去
- ᄌᅸ량거ᄫᅡᆼ마ᄎᆔ
- 쨔ᇢ량거ᄫᅡᆼ마큐
- ○둘로ᄒᆞ여ᄆᆞᆯ을노흐라가
- 到半夜後
- ᄃᅶ반여ᄒᆕ
- 다ᇢ붠여ᅘᅳᇢ
- ○밤ㅅ즁에다ᄃᆞᆺ거든
- 却敎這兩箇起去替他
- 커ᄌᅸ져량거치ᄎᆔ티타
- 캬ᇦ갸ᇢ져량거켸큐톄터
- ○ᄯᅩ이둘로ᄒᆞ여니러가져를ᄀᆞ라차
- 大家安息安息
- 다쟈안시안시
- 때갸ᅙᅥᆫ시ᇹᅙᅥᆫ시ᇹ
- ○대되편안이쉬면
- 明日好不渴睡
- 밍ᅀᅵᄒᅶ부커쉬
- 밍ᅀᅵᇹ하ᇢ부ᇹ커ᇹ쒸
- ○ᄂᆡ일ᄀᆞ장조오롬겹지아니ᄒᆞ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