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야음(淸夜吟) 맑은 밤에 읊다
月到天心處(월도천심처) 風來水面時(풍래수면시) 一般淸意味(일반청의미) 料得少人知(료득소인지)
달이 하늘 가운데 뜨고 바람이 물 위에 불어온다 이런 맑은 뜻과 맛을 아는 이가 적구나
이 저작물은 저자가 사망한 지 100년이 지났으므로 전 세계적으로 퍼블릭 도메인입니다.단, 나중에 출판된 판본이나 원본을 다른 언어로 옮긴 번역물은 시기와 지역에 따라 저작권의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