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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토론:도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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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5년 전 (Diki님) - 주제: 사용자:Dalgial님
이 판에 대한 서지 정보
원본: 도덕경 왕필본
판:
출처: 기본적으로 임채우가 번역한 왕필주를 저본으로 삼음
기여자: 거북이, Diki, Dalgial
완성 정도:
참고 사항: 자연스러운 우리말이 되게 만드는 것이 목표
교정자: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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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수업을 들으면서 정리했던 내용이 일부 남아있는지라 적어봅니다. 공동번역이라는 형태로 확장되면 더욱 좋을것 같네요. :-) --거북이 (토론)

그렇다면 번역은 GFDL로 공개되는 것입니까?--미네랄삽빠 (토론) 2009년 2월 19일 (목) 16:53 (KST)답변
아뇨, PD로 공개했습니다. ^^ 뭐 농담이고요. 여기에 올린거니까 GFDL로 공개하는 것에 동의한 것이지요. --거북이 (토론) 2009년 2월 21일 (토) 17:30 (KST)답변
2009년 7월 30일부터 공동번역에 참여한 이성재입니다. 우선 비어 있는 부분들이 보이는 대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어제와 오늘의 작업으로 23장은 끝냈고, 그 다음 25장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Diki (토론) 2009년 7월 31일 (금) 19:19 (KST)답변
엇 잘못 적었습니다. 25장은 채워져 있으니, 26장으로 이동합니다. --Diki (토론) 2009년 8월 1일 (토) 06:18 (KST)답변

번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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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편안하게 해보면 어떨까요, user:diki님. 일단 자연스러운 우리말이 되게끔요. 한문이라 어순이 우리와 다른 경우가 많아서 직역은 무리 같아요. --거북이 (토론) 2009년 7월 31일 (금) 17:52 (KST)답변

고대 한문의 번역도 직역이 꼭 불가능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직역이 가능한 상황임에도 원문에서 표현되지 않은 내용을 의역이라는 이름으로 허용하는 것을 경계해야 하지 않을런지요? 물론 고대 한문의 특성인건지, 아니면 작자인 노자가 의도적으로 그런 것인지, 직역만으로는 도저히 알아 볼 수 있는 우리말이 되지 않는 경우엔 어쩔 수 없이 의역이 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거북이님의 번역이야 말로 직역인 것인지 의역인 것인지 알 수 없는 표현이 너무 많습니다! :) 이래 저래 말이 많았지만, 좀 더 편안하게 해보는 것...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굉장한 도덕경 연구자가 아닌 바에야, 이 작업이 편안하지 않으면 장기적으로 달성 가능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전에 이야기 나눈 것처럼 우선은 비어있는 영역들에 대한 초벌 번역을 끝낸 후에 전체적인 번역의 방법과 기준 등을 이야기 해도 될 듯 합니다. (물론 초벌 번역을 진행하면서 토론글을 통해 의견을 나누는 것도 환영입니다.) --Diki (토론) 2009년 7월 31일 (금) 19:13 (KST)답변
음 사실 임채우 역이나 이석명 역을 보면 역자들이 고심하다가 결국 원문에 충실하지만 한국어에 충실하지 못한 번역을 선택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건 업자들이니까 어쩔 수 없었던 면이 있었던 것 같구요. 따라서 원문에 충실한 번역을 보려면 선수들의 기 출간된 수십종에 이르는 책을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사실 김용옥이 '길과 얻음'이라고 나름 완전히 다른 번역을 시도해본 바가 있는데 그건 뭐 완전 듣보잡 번역이어서 본인도 별로 안좋아하는 것 같더라고요. -_- 그리고 함석헌 역이나 유영모 역은 너무 자기 사상이 담겨있거나 현대 한국어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
어차피 여긴 아마추어들이 하고 있기 때문에 원문의 뜻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좀 더 자연스러운 한국어가 되게 하자는 느낌으로 했으면 하구요. 괄호와 주석 등 뭔가 다른 것을 더 읽지 않아도 대강의 흐름을 따라갈 수 있는 형태로 갔으면 합니다. 그리고 원문의 뜻에서 조금 벗어나더라도 전체적인 흐름을 중시했으면 해요. 직역/의역 얘기를 하셨는데 저는 의역이되 직역에서 벗어나지 않아도 되는 부분은 직역의 느낌을 살렸으면 하는 느낌으로 했습니다. 어차피 도덕경은 여러가지 생각들이 파편적으로 담긴 정신없는 책입니다. '당대의 쉬운 해석' 정도를 지향하면 어떨까요. :-) 아 그리고 저는 누구나 무료로 활용할 수 있는 도덕경 번역이 하나 있기를 바랬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담았지요~ --거북이 (토론) 2009년 8월 1일 (토) 12:04 (KST)답변
* 거북이님이 알려준 함석헌 역과 유영모 역을 잠시 읽어보니 순한글을 바탕으로 번역한 내용이더군요. 제 개인적 관점에서는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다만, 해당 내용들이 올려진 웹페이지에 저자, 저작년도, 저작권 등이 완전 무시된 상태로 되어 있어서, 꽤 난감하더군요. 잡담이 아닌 바에야, 글과 관련해서 글을 쓴 사람이 누군지, 언제 쓰여졌는지, 글에 대한 권리가 누구에게 어떤 방식으로 있느지를 알 수 없으면 해당 글을 인용하는 일이 거의 불가능해지기 마련이라 ... 도대체 그 글을 어쩌라고 그렇게 방치해 둔 건지 ... 대략 난감했습니다. --Diki (토론) 2009년 8월 2일 (일) 10:22 (KST)답변

위키문헌 내 도덕경의 번역 결과물도 번역자 이외의 다른 누군가가 사용할 수 있으려면, 번역 결과물이 어떠한 경로로 탄생한 것인지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누가 어떤 부분을 어떤 판본을 바탕으로 어떤 주석을 참고 삼았는지에 대해 언급해 주면, 우리가 이곳에 공개할 작업물을 다른 사람들도 출처에 대한 의문 없이 이용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이 명확하게 하는 것을 당장 시급히 처리해야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아직 초벌 번역도 안끝났는데, 번역 외적인 문제에 너무 집착해서 번역 작업 자체가 불필요하게 번잡스럽게 변하는 것은 저도 피하고 싶습니다. 다만, 번역 결과물의 품질이 아무리 훌륭하더라도 출처가 모호한 상태라면 정보의 유용성에 심각한 저해 요소가 된다는 점을 언급하고 싶었습니다. 기껏 수많은 시간을 쏳아 넣었는데 아무도 쓸 수 없는 결과물이 나와버리면 ... 안되니까요.) --Diki (토론) 2009년 8월 2일 (일) 10:22 (KST)답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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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어 있는 부분이 많으니, 공동 번역에 참여한 분들끼리 일이 겹치는 것을 막을 수 있도록 각자 진행중인 부분을 써 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Diki (토론) 2009년 8월 10일 (월) 22:22 (KST)답변

31장 초벌 번역 중 입니다. 2009-08-14 까지 끝낼 예정입니다. (이번에는 백서본을 위주로, 왕필본과의 차이점까지 정리해 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니 일이 확실히 복잡해 지네요. 이렇게 복잡하게 해도 될런지 일단 시험 삼아 해보고 있습니다.) 진행이 완료되면 끝냈다고 써 둘께요. --Diki (토론) 2009년 8월 10일 (월) 22:22 (KST) 답변

끝냈습니다. --Diki (토론) 2009년 8월 13일 (목) 01:15 (KST)답변

문서 변경할 때, 꼭 [편집 요약] 항목을 채워주세요. 나중에 문서의 변경 역사를 봤을 때, 해당 변경이 간단히 어떤 것을 어떻게 변경한 것인지 쉽게 파악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런지요? 지금처럼 [편입 요약] 항목을 기본값으로 그냥 두면 해당 장의 번호(예를 들면 35장)만 입력되어서 35장의 초벌 변역을 새로 한 것인진, 그래서 완료한 것인지, 아니면 진행 중인 것인지.... 등등은 전혀 알 수가 없어요. --Diki (토론) 2009년 8월 16일 (일) 20:59 (KST)답변

저야 주로 한 장을 끝내고나면 올리는 편이고 그 이후에 오타가나면 자잘한 수정을 하는지라 딱히 오해는 없어보입니다만~ 그리고 저보다는 꼼꼼하게 하셔서 저는 그보다 한두장의 앞쪽의 작업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거북이 (토론) 2009년 8월 17일 (월) 00:15 (KST)답변
알겠습니다. 그러면 저는 특정 장의 초벌 번역을 끝내면, 그 즉시 다음 번 번역할 장을 지정해서, 해당 장의 첫머리에 번역 예약 주석문을 달아 둘께요. (이렇게 해 두면, 문서의 변경 이력만 봐도, 어떤 부분이 예약중인지 알 수 있구요.) 다른 분들은 제가 번역 예약 주석문을 달아 둔 장만 피해서 번역 진행하면 될 듯 합니다. --Diki (토론) 2009년 8월 20일 (목) 08:18 (KST)답변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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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을 진행하면서 우리말로 옮길 때, 매우 이상한 부분들이 곧잘 눈에 띄길래 우연히 中國哲學書電子化計劃[1]을 방문해 보았습니다. 지금 번역 중인 부분이 26장인데, 현재 위키문헌에 거북이님이 올려둔 한자 원문과는 다른 판본[2]을 볼 수 있더군요. 오히려 中國哲學書電子化計劃 에 게재된 한자 원문이 좀 더 말이 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원문을 무엇으로 할 것인지도 중요한 문제이니 당장 답이 나오진 않겠지만 향후에 어떤 형태로든 논의가 진행되리라 생각합니다. 일단은 제가 진행하는 부분들은 원문을 몇개로 분리해서 각 원문 별로 번역을 진행해 볼까 합니다. (점점 복잡해 지는군요. ㅜ_ㅜ) --Diki (토론) 2009년 8월 1일 (토) 07:57 (KST)답변

  1. http://chinese.dsturgeon.net/text.pl?node=11591&if=gb
  2. 《老子本義》(上海書店《諸子集成》版)

지금 거북이님이 올려둔 한자 원문의 판본은 어떤 것인지 궁금합니다. --Diki (토론) 2009년 8월 1일 (토) 08:05 (KST)답변

원문은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녀석을 대충 편집해서 넣었구요. 임채우가 정리한 왕필본에 맞춰서 다른 글자는 바꿔넣고 있습니다. 그리고 문맥상 아 이건 착간이 거의 확실하다 싶은 부분은 그냥 주석처리로 빼고 있네요. 사실 착간을 뺀다는 것은 엄청난 일이긴 한데 그냥 아마추어니까 과감하게 해버리고 있습니다. 허허. --거북이 (토론) 2009년 8월 1일 (토) 12:06 (KST)답변
어흑. 출처 별로 원문이 다르기 때문에, 원문의 출처가 대충이어선 안될 것 같습니다. 일단은 원문을 출처가 명확한 한가지로 통일하는 것도 한 방법이고, 각 장별로 번역자가 어떤 원문을 참고했는지를 명시하는 것도 또 다른 방법일 것 같습니다. 원문의 출처를 어찌할지 논의가 진행되는 동안, 저는 일단 후자의 방법으로 번역을 진행할까 합니다. --Diki (토론) 2009년 8월 2일 (일) 10:52 (KST)답변

청나라말 위키문헌에 버전별로 정리가 좀 되어있네요. 왕필의 각주까지 다른 색으로 줄줄줄 적어놨군요. -_- 죽간본은 없는거 같습니다만. --거북이 (토론) 2009년 8월 9일 (일) 11:18 (KST)답변

버전별로 정리된 청나라말 위키문헌의 주소를 올려주세요! 꼭 보고 싶습니다. :-) --Diki (토론) 2009년 8월 10일 (월) 22:16 (KST)답변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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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어떻게 할 것인가가 조금 난감하긴 합니다만, 3장의 내용을 편집해 보시면 나오는데 저는 외부에 노출 안되는 식으로 대충 주석을 달았습니다. diki님은 주석을 열심히 다시려고 하는 것 같은데 주석노출을 위해서라면 개별 장들을 하나의 페이지에 담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겠어요. 지금은 주석이 페이지 최하단에 달려서 거의 볼 수가 없는 지경이네요. 여튼 이건 당장 해결이 좀 애매한 것 같습니다. --거북이 (토론) 2009년 8월 1일 (토) 12:12 (KST)답변

w:틀:ref, w:틀:note를 쓰면 안되나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8월 1일 (토) 19:42 (KST)답변
w:틀:ref, w:틀:note 코드를 사용하는 방법이나 적용된 사례 문서를 혹시 알려주실 수 있는지요? 위키 마크업이 일이년 된 도구가 아닌데, 이렇게까지 참고 자료를 찾기 힘들 줄 몰라서 헤매고 있습니다. :) --Diki (토론) 2009년 8월 2일 (일) 10:46 (KST)답변
링크에 있는 한글 문서는 내용이 비어있지만, 영문 문서는 내용이 매우 충실하더군요. 영문으로 충분히 사용법을 학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Diki (토론) 2009년 8월 2일 (일) 11:09 (KST)답변
도덕경 전체가 너무 길어서 주석까지 노출할 경우 한 페이지에서 도덕경 전체를 다루기에는 무리가 있어보인다는 얘기입니다~ --거북이 (토론) 2009년 8월 1일 (토) 23:11 (KST)답변
도덕경을 하나의 문서에서 다루던 혹은 장별로 문서를 나누던지 상관없이, 각 장의 하단에 주석이 붙어 있어야 하지 않을런지요? 도덕경 정도의 분량이라면 직접 보여지는 주석의 내용이 각 장별로 지금보다 훨~씬 더 많아지기 전에는 문서를 장별로 분리하지 않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제 의견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주석은 장별로 분리해서 장의 하단에 위치시킨다. ② 문서를 장별로 분리하는 것은 일단 전체 초벌 번역이 진행된 후에 논의한다. --Diki (토론) 2009년 8월 2일 (일) 10:46 (KST)답변
이 내용 역시 샐러맨더님이 추천해 주신 도구들을 학습/시험해 본 후에 다시 의견을 정리해서 올리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용 방법을 배워가면서 쓰려니 비틀비틀 하네요. :) --Diki (토론) 2009년 8월 2일 (일) 11:12 (KST)답변

샐러맨더님이 알려주신 w:틀:ref, w:틀:note 사용법을 모두 둘러보았습니다. 제 생각엔 이 도구들은 너무 번거로운 것 같습니다. 각 장별로 references 를 붙이는 편이 더 빠르고 쉽게 주석문을 처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Diki (토론) 2009년 8월 2일 (일) 12:25 (KST)답변

서지정보 틀을 추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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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번역 정보는 {{서지정보}} 틀에 추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네요. 초역이 끝나고 나면 이런저런 주해작업이 필요할텐데 그 때 많이 적을게 생길듯요. --거북이 (토론) 2009년 8월 15일 (토) 23:48 (KST)답변
서지 정보를 이렇게 처리하는군요. 확실히 여러 사람의 이런 저런 도움을 모아서 진행을 하니 좋네요. 초역 끝나고 나면, 또 할 일 왕창 생길 듯 합니다. 허허. --Diki (토론) 2009년 8월 20일 (목) 08:22 (KST)답변

119.201.63.156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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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를 환영합니다. 로그인 해주시고 이후 계속 진행해주시면 더 좋겠네요. 간단히 소개를 해주셔도 좋겠구요. 여기는 지금 주로 거북이diki만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또 작업하신 것이 직접 하신 것인지 아닌지도 좀 알려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거북이 (토론) 2009년 9월 4일 (금) 23:13 (KST)답변

사용자:Dalg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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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가끔 토론에도 들러서 어떤 방식으로 작업중이신지 알려주시면 서로 더욱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거북이 (토론) 2009년 9월 9일 (수) 00:34 (KST)답변

반갑습니다. 친일 문학 올리다가 일부 문서가 저작권 문제로 삭제되는 바람에 좀 정이 떨어져서 한동안 들르지 않았더니 거북이님과 친구분이 즐거운 일을 하고 계셔서 살짝 끼어들어 봤습니다. 지난 번역에 주석을 단 대로 감산, 김학주의 번역을 참고하고 있습니다. 물론, 문리가 트인 것이 아니라서 애벌 번역한 뒤에 두 책과 비교하여 최종 번역문을 정했습니다. 대본은 님들이 올리신 것을 그대로 따랐고요. 거리낌없는 지도와 편달 부탁드립니다.--Dalgial (토론) 2009년 9월 12일 (토) 00:11 (KST)답변
저 역시 사용자:Dalgial님을 환영합니다. ^_^ 사용자:거북이님이 9월 내내 달리는 동안, 저는 다른 일이 좀 바빠서 멀뚱거리고 있다가, 이제 다시 저도 달리기 ... 까지는 안되겠지만 조금이라도 손을 보태 보려던 참 입니다. 아참! 현재 게재되어 있는 한자 원문은 번역의 대상으로 적절하지 못합니다. 오타도 많고, 출처 불명의 새로 가필된 글자도 종종 보이거든요. 거북이님은 왕필의 노자주[1]라는 임채우 선생 번역본에 나온 왕필본을 번역 대상으로 삼고 있고, 저 역시 거북이님이 선택한 대상을 번역 대상으로 삼고 있습니다. --Diki (토론) 2009년 9월 23일 (수) 23:08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