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청산리 벽계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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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감을 자랑마라... 이 대목은 중학교2학년 때인 여선생님으로 부터 배우긴 배웠지만 3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무슨뜻인지 애매 하답니다. 솜씨좋게, 거침없이 흘러가는 것을 자랑할 것 없다는 뜻인지... 아니면 정확히 무슨말인지 알수가 없네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71.198.179.233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