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中庸諺解.djvu/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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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히 믿디 몯ᄒᆞᆯ 바ᄂᆞᆫ 그 오직 사ᄅᆞᆷ의 보디 몯ᄒᆞᄂᆞᆫ 바엔뎌

詩시云운相샹在ᄌᆡ爾이室실혼ᄃᆡ 尙샹不블愧괴于우屋옥漏루ㅣ라 ᄒᆞ니 故고로 君군子ᄌᆞᄂᆞᆫ 不블動동而이敬경ᄒᆞ며 不블言언而이信신이니라

詩시예 닐오ᄃᆡ 네 室실애 在ᄌᆡ홈을 相샹혼ᄃᆡ 거의 屋옥漏루에 븟그럽디 아니타 ᄒᆞ니 故고로 君군子ᄌᆞᄂᆞᆫ 動동티 아니ᄒᆞ야셔 敬경ᄒᆞ며 言티 아니ᄒᆞ야셔 信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