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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十九史略諺解 권1.djvu/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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졔人인이 乃ᄂᆡ歸귀所소侵침魯노鄆운汶문陽양龜귀陰음之지地디ᄒᆞ야 以이謝샤魯노ᄒᆞ다

뎡공을 도으샤 졔후과 협곡의 모들ᄉᆡ 공ᄌᆞㅣ ᄀᆞᆯᄋᆞ샤ᄃᆡ 글일을 두ᄂᆞ니ᄂᆞᆫ 반ᄃᆞ시 호반 방비ᄅᆞᆯ 둘 거시니 쳥컨ᄃᆡ 좌우 ᄉᆞᄆᆞᄅᆞᆯ ᄀᆞ초와 ᄡᅥ 조ᄎᆞ 가쇼셔 이미 모도ᄆᆡ 졔유ᄉᆞㅣ 쳥ᄒᆞ야 ᄉᆞ방의 풍류ᄅᆞᆯ 드리오니 이에 긔과 모과 환도과 창이 북 치고 소ᄅᆡ 딜러 나아오거ᄂᆞᆯ 공ᄌᆞㅣ ᄃᆞᆯ아 나아가 ᄀᆞᆯᄋᆞ샤ᄃᆡ 우리 두 님금이 화호ᄅᆞᆯ ᄒᆞ매 오랑캐 풍류ᄅᆞᆯ 엇디 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