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十九史略諺解 권1.djvu/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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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ᄒᆞ야ᄂᆞᆯ 탕이 ᄀᆞᆯᄋᆞ샤ᄃᆡ 슬푸다 다ᄒᆞ리로다 이에 그 세 면을 풀고 고쳐 비러 ᄀᆞᆯ오ᄃᆡ 왼녁흐로 가고져 ᄒᆞ거든 왼녁흐로 가고 올흔녁흐로 가고져 ᄒᆞ거든 올ᄒᆞᆫ녁흐로 가고 명을 ᄡᅳ디 아니ᄂᆞ니ᄂᆞᆫ 내 그믈의 들라 ᄒᆞ신대 졔후ㅣ 듯고 ᄀᆞᆯ오ᄃᆡ 탕의 덕이 지극ᄒᆞ샤 새 즘ᄉᆡᆼ의 밋ᄂᆞᆫ다 ᄒᆞ더라

伊이尹윤이 相샹湯탕伐벌桀걸ᄒᆞ야 放방之지南남巢소ᄒᆞᆫ대 諸졔侯후ㅣ 尊존湯탕爲위天텬子ᄌᆞᄒᆞ니 金금德덕으로 王왕ᄒᆞ고 以이丑츅月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