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十九史略諺解 권1.djvu/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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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 디나ᄉᆞ ᄃᆡ궐이 문허지고 벼과 기장이 나믈 슬피 너겨 울고져 호ᄃᆡ 가티 아니ᄒᆞ고 소ᄅᆡ 업시 울고져 ᄒᆞᆫ즉 부인의게 갓갑다 ᄒᆞ야 이에 ᄆᆡᆨ슈 노ᄅᆡᄅᆞᆯ 지어 ᄀᆞᆯᄋᆞ샤ᄃᆡ 보리 이삭이 ᄲᅡ혀나고 ᄲᅡ혀남이여 벼과 기장이 셩ᄒᆞ고 셩ᄒᆞ도다 뎌 간ᄉᆞᄒᆞᆫ 아ᄒᆡ여 날노 더브러 둇티 못ᄒᆞ도다 ᄒᆞ시니 은나라 ᄇᆡᆨ셩이 듯고 다 눈물 흘니더라 은이 텬ᄌᆞㅣ 되언지 셜흔 ᄒᆞᆫ ᄃᆡ니 뉵ᄇᆡᆨ 마흔 네 ᄒᆡ러라

周쥬武무王왕은 姬희姓셩이오 名명은 發발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