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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十九史略諺解 권2.djvu/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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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이릉을 불지르고 세 번 ᄡᅡ화 왕의 션인을 욕ᄒᆞ니 이ᄂᆞᆫ ᄇᆡᆨᄃᆡ예 원망이오 됴의 붓그러온 배니 합죵은 초ᄅᆞᆯ 위ᄒᆞ미이오 됴ᄅᆞᆯ 위ᄒᆞ미 아니니라

王왕이 曰왈唯유唯유ㅣ라 誠셩若약先션生ᄉᆡᆼ之지言언ᄒᆞ니 謹근奉봉社샤稷직ᄒᆞ야 以이從죵호리라 遂슈ㅣ 曰왈取ᄎᆔ鷄계狗구馬마之지血혈來ᄅᆡᄒᆞ라 ᄒᆞ야 捧봉銅동盤반跪궤進진曰왈王왕이 當당歃삽血혈ᄒᆞ고 以이定뎡從죵ᄒᆞ소셔 次ᄎᆞ者쟈ᄂᆞᆫ 吾오君군이오 次ᄎᆞ者쟈ᄂᆞᆫ 遂슈ㅣ라 ᄒᆞ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