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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十九史略諺解 권2.djvu/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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됴人인이라 ᄒᆞ더니 尋심卒졸ᄒᆞ다

효셩왕의 아ᄃᆞᆯ 도양왕이 셔 념파ᄅᆞᆯ 다시 ᄡᅥ 쟝슈 삼으믈 ᄉᆡᆼ각ᄒᆞ더니 ᄯᆡ예 파ㅣ ᄃᆞ라가 위예 잇거ᄂᆞᆯ 사ᄅᆞᆷ을 보내여 파ᄅᆞᆯ 볼ᄉᆡ 파의 원슈 곽ᄀᆡ ᄉᆞ쟈ᄅᆞᆯ 금을 쥬어 ᄒᆞ여곰 헛ᄲᅳ리게 ᄒᆞ다 파ㅣ ᄉᆞ쟈ᄅᆞᆯ 보고 ᄒᆞᆫ 번 밥 머글 제 말 ᄡᆞᆯ과 고기 열 근을 ᄒᆞ고 갑을 닙고 ᄆᆞᆯ게 올라 ᄡᅥ 가히 ᄡᅳ이믈 뵈더라 ᄉᆞ쟈ㅣ 도라와 ᄀᆞᆯ오ᄃᆡ 념쟝군이 오히려 밥을 잘 머그나 그러나 신으로 더부러 안자 져근더ᄃᆡ 세 번 ᄯᅩᆼ을 ᄡ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