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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十九史略諺解 권2.djvu/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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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을 ᄭᅵ고 양ᄌᆞ 궁 가온ᄃᆡ 드러가 뒤ᄭᅡᆫ 길희 이더니 양ᄌᆞㅣ 뒤ᄭᅡᆫ의 가다가 ᄆᆞ음이 동ᄒᆞ야 구ᄉᆡᆨᄒᆞ야 양을 어더 무러 ᄀᆞᆯ오ᄃᆡ 그ᄃᆡ 일즉 범시과 듕항시ᄅᆞᆯ 셤기지 아니ᄒᆞ던다 디ᄇᆡᆨ이 멸ᄒᆞ야을 그ᄃᆡ 위ᄒᆞ야 원슈 갑디 아니ᄒᆞ고 도로혀 몸을 디ᄇᆡᆨ의게 ᄇᆞ렷다가 디ᄇᆡᆨ이 주그ᄆᆡ 그ᄃᆡ 홀로 엇디 위ᄒᆞ야 원슈 갑흐미 깁흔뇨 ᄀᆞᆯ오ᄃᆡ 범시과 듕항시ᄂᆞᆫ 뭇사ᄅᆞᆷ으로 나ᄅᆞᆯ ᄃᆡ졉ᄒᆞ니 내 그러모로 뭇사ᄅᆞᆷ으로 갑고 디ᄇᆡᆨ은 나라 션ᄇᆡ로 나ᄅᆞᆯ ᄐᆡ졉ᄒᆞ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