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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書傳諺解 권3.djvu/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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ᄒᆞ샤 興흥我아小쇼邦방周쥬ᄒᆞ실ᄉᆡ 寧녕王왕이 惟유卜복을 用용ᄒᆞ샤 克극綏유受슈玆ᄌᆞ命명ᄒᆞ시며 今금天텬이 其기相샹民민ᄒᆞ샨ᄃᆡ도 矧신亦역惟유卜복을 用용잇ᄃᆞ녀 嗚오呼호ㅣ라 天텬明명畏외ᄂᆞᆫ 弼필我아丕비丕비基긔시니라

말리아 나 小쇼子ᄌᆞㅣ 敢감히 上샹帝뎨의 命명을 替톄티 몯ᄒᆞ노니 天텬이 寧녕王왕을 休휴ᄒᆞ샤 우리 小쇼邦방周쥬를 興흥ᄒᆞ실ᄉᆡ 寧녕王왕이 卜복을 用용ᄒᆞ샤 능히 이 命명을 綏유受슈ᄒᆞ시며 이제 天텬이 그 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