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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書傳諺解 권4.djvu/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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周쥬公공曰왈嗚오呼호ㅣ라 繼계自ᄌᆞ今금으로 嗣ᄉᆞ王왕은 則측其기無무淫음于우觀관于우逸일于우遊유于우田뎐ᄒᆞ샤 以이萬만民민惟유正졍之지供공ᄒᆞ쇼셔

周쥬公공이 ᄀᆞᆯ오ᄃᆡ 嗚오呼호ㅣ라 이제브터 니으므로 嗣ᄉᆞᄒᆞ신 王왕은 그 觀관과 逸일와 遊유와 田뎐에 淫음홈이 업스샴을 則측ᄒᆞ샤 萬만民민의 正졍ᄒᆞᆫ 供공으로ᄡᅥ ᄒᆞ쇼셔

無무皇황曰왈今금日일애 耽탐樂락이라 ᄒᆞ쇼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