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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書傳諺解 권4.djvu/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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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둔ᄂᆞᆫ 주리 아니라 迪뎍홈은 前젼人인의 光광으로 우리 沖츙子ᄌᆞᄭᅴ 施시ᄒᆞᄂᆞᆫ디니라

又우曰왈天텬不블可가信신이나 我아道도ᄂᆞᆫ 惟유寧녕王왕德덕을 延연ᄒᆞ야 天텬不블庸용釋셕于우文문王왕受슈命명이니라

ᄯᅩ ᄀᆞᆯᄋᆞ샤ᄃᆡ 天텬을 可가히 信신티 몯홀 꺼시나 내의 道도ᄂᆞᆫ 寧녕王왕의 德덕을 延연ᄒᆞ야 天텬으로 文문王왕의 受슈ᄒᆞ신 命명을 庸용釋셕디 아니케 홀디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