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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書傳諺解 권4.djvu/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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喪상을 降강ᄒᆞ샤 殷은을 愛ᄋᆡ티 아니ᄒᆞ샴은 逸일ᄒᆞᆯᄉᆡ니 天텬이 虐학ᄒᆞ신 주리 아니라 民민이 스스로 辜고를 速속ᄒᆞ니라

王왕曰왈封봉아 予여不블惟유若약玆ᄌᆞ多다誥고ㅣ라 古고人인이 有유言언曰왈人인은 無무於어水슈에 監감이오 當당於어民민에 監감이니 今금惟유殷은이 墜츄厥궐命명ᄒᆞ니 我아其기可가不블大대監감ᄒᆞ야 撫무于우時시아

王왕이 ᄀᆞᆯᄋᆞ샤ᄃᆡ 封봉아 내 이ᄀᆞᆮ티 해 誥고ᄒᆞᄂᆞᆫ 주리 아니라 古고人인이 말ᄉᆞᆷ을 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