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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書傳諺解 권4.djvu/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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師ᄉᆞ와 工공으로 監감케 ᄒᆞ야 키 文문武무의 受슈ᄒᆞ신 民민을 保보ᄒᆞ야 亂란ᄒᆞ야 四ᄉᆞ輔보ㅣ 되올디어다

王왕曰왈公공定뎡이어든 予여往왕已이니 公공功공을 肅슉將쟝祗지歡환ᄒᆞᄂᆞ니 公공無무困곤哉ᄌᆡ어다 我아惟유無무斁역其기康강事ᄉᆞᄒᆞ노니 公공勿믈替톄刑형ᄒᆞ면 四ᄉᆞ方방이 其기世셰享향ᄒᆞ리라

王왕이 ᄀᆞᆯᄋᆞ샤ᄃᆡ 公공이 定뎡커든 내 往왕홀만 ᄒᆞᆯ디니 公공의 功공을 肅슉ᄒᆞ야 將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