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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東國歷史 제2책.djvu/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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勸ᄒᆞᆷ은穡의情이아니라ᄒᆞ더니至是ᄒᆞ야臺官이다시二人을論劾ᄒᆞ고ᄯᅩ孝琳과孝貴生과孝乙珎과鄭地와禹仁烈과李庚道와王安德과禹洪壽와元庠이黨禑ᄒᆞᆫ罪ᄅᆞᆯ請ᄒᆞ거ᄂᆞᆯ王이我 太祖와밋沈德符ᄅᆞᆯ命ᄒᆞ야曰敏修ᄅᆞᆯ已罪ᄒᆞ엿스니卿等이臺諫을論ᄒᆞ야다시論執지말라ᄒᆞ고드ᄃᆡ여穡을咸昌에流ᄒᆞ고琳과貴生等九人도다科罪流配ᄒᆞ다○閏三月에知申事李行을淸州에流ᄒᆞ다初에臺諫이李穡의罪ᄅᆞᆯ論ᄒᆞ니行이啓曰臺諫의論劾이엇지功臣의意가아니리오ᄒᆞ거ᄂᆞᆯ我 太祖와밋功臣等이上書辨白ᄒᆞ고因ᄒᆞ야避位弭謗ᄒᆞᆷ을請ᄒᆞ니王이視事ᄒᆞ라命ᄒᆞ고行을流ᄒᆞ다○鄭道傳으로ᄡᅥ政堂文學을拜ᄒᆞ고金士衡으로ᄡᅥ密直使ᄅᆞᆯ拜ᄒᆞ고我 太宗으로ᄡᅧ右副代言을拜ᄒᆞ니 太宗은我 太祖의苐五子라英睿가絶人ᄒᆞ시고高麗의政亂民離ᄒᆞᆷ을懼迫ᄒᆞ사慨然히濟世ᄒᆞᆯ志가有ᄒᆞ시더라○漢陽에徙都ᄒᆞ다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