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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續明義錄諺解.djvu/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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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알외올 바ᄅᆞᆯ 아디 못ᄒᆞ오되 다만 신의 디쳬 만분도 다시 궐문에 드올 ᄇᆞ람이 업슨디라 ᄉᆞ관이 와 브르오시ᄂᆞᆫ 명을 젼ᄒᆞ오되 나아가믈 엇디 못ᄒᆞ오니 더옥 숑츅ᄒᆞ온 ᄆᆞᄋᆞᆷ이 ᄀᆞᆫ졀ᄒᆞ오이다 알외더이다 ᄉᆞ관이 세 번 왕반ᄒᆞ되 봉죠하 홍봉한이 ᄆᆞᄎᆞᆷ내 드러오디 아니ᄒᆞ니 샹이 하교ᄒᆞ야 ᄀᆞᆯᄋᆞ샤ᄃᆡ 경이 만일 드러오디 아니ᄒᆞᆫ즉 내 쟝ᄎᆞᆺ 친히 님ᄒᆞ야 ᄒᆞᆫ가지로 드러올 ᄭᅥ시니 이 엇디 경의 신분에 평안ᄒᆞᆯ ᄲᅢ리오 여러 말 ᄒᆞᆯ ᄭᅥ시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