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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成歡은甲午日淸戰時에日淸兩國軍이血戰하던戰場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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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二三
이런일은마모리, 뎍다하야도
동포생업쇠함을, 가히알디라
그네들이얼마나, 댤하엿스면
이것한아보뎐티, 못하게되오
- 二四
백뎨때에이디명, 탕뎡이라니
그ᄯᅢ부터안것이, 분명하도다
수텬년간뎐하던, 이러한것을
남을듀고객되니, 앏흐디안소
○天與洞은聖巖山下에잇스니, 其處에安直하얏던銅檣은連山鐵釜, 恩津彌勒과合하야〔湖西三巨物〕이라稱하는ᄇᆡ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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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二五
소뎡리와뎐의녁, 탸례로디나
갈거리를것텨서, 됴티원오니
락영산의거림댜, 멀니바라고
화양서원옛일을, 생각하도다
- 二六
내판녁을디나서, 미호텬건너
멧十분이안되야, 부강녁이니
튱텽일도윤내난, 금강가이라
쌀소금의댱터로, 유명한데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