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페이지는 아직 교정을 보지 않았습니다
긔무일준쥬
豈無一樽酒
엇디 ᄒᆞᆫ 준 술이 업ᄉᆞ리요
ᄌᆞ쟉환ᄌᆞ음
自酌還自吟
스ᄉᆞ로 붓고 도로혀 스ᄉᆞ로 읇ᄂᆞᆫᄯᅩ다
단비시이실
但悲時易失
다만 슬허ᄒᆞᄂᆞ니 ᄠᅢᄅᆞᆯ 수이 일허
ᄉᆞ셔딜샹침
四序迭相侵
ᄉᆞ셰 ᄀᆞᆯ마드러 서ᄅᆞ 침노ᄒᆞᄂᆞᆫᄯᅩ다
아가군ᄌᆞᄒᆡᆼ
我歌君子行
내 군ᄌᆞᄒᆡᆼ을 노래ᄒᆞ니
시고유시금
視古猶視今
녜 보기ᄅᆞᆯ 오히려 이제 봄 ᄀᆞᆺᄯᅩ다
公공讌연 曹조子ᄌᆞ建건
공ᄌᆞᄋᆡ경ᄀᆡᆨ
公子愛敬客
공ᄌᆡ ᄀᆡᆨ을 ᄉᆞ랑ᄒᆞ며 공경ᄒᆞ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