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고문진보언해 권4.djvu/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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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시댱인항

只今已是丈人行

다만 이제 임의 이 어룬의 지위라

긍여년쇼ᄌᆡᆼ츈풍

肯與年少爭春風

즐겨 쇼년으로 더브러 봄ᄇᆞ람 ᄃᆞᆺ토리오

水슈仙션花화

릉파션ᄌᆞᄉᆡᆼ진말

凌波仙子生塵

믈결을 업슈이 녀기ᄂᆞᆫ 션ᄌᆡ 보션의 틔글이 나니

슈샹영영보미월

水上盈盈步微月

믈 우ᄒᆡ셔 ᄂᆞᆷᄂᆞᆷ히 희미ᄒᆞᆫ ᄃᆞᆯ을 건ᄂᆞᆫᄯᅩ다

시슈툐ᄎᆞ단쟝혼

是誰招此斷膓魂

이 뉘 이런 애ᄞᅳᆫᄂᆞᆫ 녕혼을 블러

죵작한화긔수졀

種作寒花寄愁絶

심거 ᄎᆞᆫ 곳ᄎᆞᆯ ᄆᆡᆼ그라 근심 저온 거ᄉᆞᆯ 부텨ᄂᆞᆫ고

함향톄소욕경셩

含香體素欲傾城

향내를 머금고 몸이 조하 셩을 기오리티고져 ᄒᆞ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