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고문진보언해 권7.djvu/38

위키문헌 ― 우리 모두의 도서관.
이 페이지는 아직 교정을 보지 않았습니다

병시텬샹긔린ᄋᆞ

竝是天上麒麟兒

다 이 텬샹 긔린읫 아ᄒᆡ로다

대ᄋᆞ구녕ᄉᆡᆨ쳥텰

大兒九齡色淸澈

큰 아ᄒᆡᄂᆞᆫ 아홉 ᄉᆞᆯ의 빗치 ᄆᆞᆯ그니

츄슈위신옥위골

秋水爲神玉爲骨

ᄀᆞᄋᆞᆯ 믈이 졍신이 되고 옥이 ᄲᅧ 되도다

쇼ᄋᆞ오셰긔식우

小兒五歲氣食牛

져근 아ᄒᆡᄂᆞᆫ 다ᄉᆞᆺ ᄉᆞᆯ의 긔운이 쇼ᄅᆞᆯ 먹으니

만당빈ᄀᆡᆨᄀᆡ회두

滿堂賓客皆回頭

당의 ᄀᆞᄃᆞᆨᄒᆞᆫ 빈ᄀᆡᆨ이 다 마리ᄅᆞᆯ 도로혀놋다

오디셔공ᄇᆡᆨ블우

知徐公百不憂

내 셔공이 ᄇᆡᆨ 가지로 근심 아닐 줄 아노니

젹션곤곤ᄉᆡᆼ공후

積善袞袞生公侯

어딘 일을 싸흐매 니음 ᄃᆞ라 공후ᄅᆞᆯ 나흐리로다

댱부ᄉᆡᆼᄋᆞ유여ᄎᆞ이추쟈

丈夫生兒有如此二雛者

댱뷔 아ᄒᆡᄅᆞᆯ 나흘딘대 이 두 ᄌᆞ식 ᄀᆞᆺᄐᆞᆫ 거ᄉᆞᆯ 둘 거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