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고문진보언해 권7.djvu/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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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지방경오뉵ᄌᆡ

屈指方經五六載

손곱아 혜매 ᄇᆡ야흐로 대엿 ᄒᆡ 디나시니

여금이샹쳥운뎨

如今已上靑雲梯

이제 임의 프른 구름 ᄃᆞ리예 올라ᄯᅩ다

위녈간난관무일어

位列諫官無一語

벼ᄉᆞᆯ이 간관의 이시되 ᄒᆞᆫ 말이 업ᄉᆞ니

ᄌᆞ괴쟝하보명쥬

自愧將何報明主

스ᄉᆞ로 븟그려 ᄒᆞ노니 쟝ᄎᆞ 엇디 명쥬ᄅᆞᆯ 갑프리오

응졔비ᄌᆡ단누슈

應制非才但淚垂

죠셔ᄅᆞᆯ 응ᄃᆡ홈이 ᄌᆡ죄 아니라 다만 눈믈을 드리오고

강작광가가슌우

强作狂歌歌舜禹

강잉ᄒᆞ야 밋친 노래ᄅᆞᆯ 지어 슌과 우ᄅᆞᆯ 노래 브ᄅᆞ도다


畵화山산水슈歌가 吳融오늉

냥공션득단쳥니

良工善得丹靑理

어딘 바치ᄂᆞᆫ 단쳥의 ᄀᆞᆲ흘 잘 어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