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고문진보언해 후집 권7.djvu/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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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ᄒᆡ긔진

肴核旣盡

안ᄌᆔ 임의 진ᄒᆞ고

ᄇᆡ반낭쟈

盃盤狼藉

잔과 쇼반이 낭쟈ᄒᆞᆫ디라

샹여팀쟈호쥬듕

相與枕藉乎舟中

서ᄅᆞ 더브러 ᄇᆡ ᄭᅡ온ᄃᆡ 볘고 누어시니

브디동방지긔ᄇᆡᆨ

不知東方之旣白

동방의 임의 흰 주ᄅᆞᆯ 아디 못ᄒᆞᆯ로다

後후赤젹壁벽賦부

시셰시월지망보ᄌᆞ셜당쟝귀우님고

是歲十月之望步自雪堂將于臨皐

이 ᄒᆡ 시월 보롬의 거러 셜당으로브터 쟝ᄎᆞ 님고의 도라올ᄉᆡ

이ᄀᆡᆨ죵여과황니지판

二客從余過黃泥之坂

두 ᄀᆡᆨ이 날을 조차 황니판으로 디나 오니

상노긔강

霜露旣降

서리과 이슬이 임의 ᄂᆞ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