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관성제군오륜경.djvu/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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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근원을 ᄭᅳᆫ코 ᄇᆞᆰ게 목숨긔를 ᄭᅳᆫ허 반ᄃᆞ시 후샤를 업게 ᄒᆞ리니 가히 두렵지 아니ᄒᆞ냐 ᄉᆞᄅᆞᆷ이 능히 참으로 효도ᄒᆞ면 하ᄂᆞᆯ이 도으시고 신령이 도으샤 슈와 복이 면면이 연ᄒᆞ고 ᄌᆞ손이 계계승승ᄒᆞ야 쟘영이 대대 잇고 과환이 대대로 ᄒᆞ야 ᄡᅥ 큰 ᄒᆡᆼ실을 드러ᄂᆡ여 ᄡᅥ 그 효도ᄒᆞ믈 권ᄒᆞ노니 보텬하 뎍쟈야 이 간졀ᄒᆞᆫ ᄠᅳᆺ을 듯고 힘ᄡᅥ ᄒᆡᆼᄒᆞ고 힘ᄡᅥ ᄒᆡᆼᄒᆞ면 내가 네 몸을 보호ᄒᆞ야 구ᄒᆞᄂᆞᆫ 바와 원ᄒᆞᄂᆞᆫ 바를 ᄉᆡᆼ각ᄒᆞᄂᆞᆫ ᄃᆡ로 ᄯᆞ라셔 슈응ᄒᆞ리라 만일 혹 경박히 ᄒᆞ야 신령의 말이라 ᄒᆞ고 허무묘명이라 ᄒᆞ야 치지하고 뭇지 아니커나 그렁져렁 우유ᄒ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