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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도술유명한 소강절젼.djvu/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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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품엇다가 내가집에잇지안인틈을타 나의책을살너업새고 저의ᄯᅡᆯ을다려가는바 그룡이방문을열고 들어오는조화가업슴은 안아지만은 룡은정직한신령이라 남이몰으게하는행동이업는고로 사람을찻이며 문을열라한것이니 형이만일긔침만안엿더면 오시가지난후에는 할수업시물너가나의책도살으지못하엿겟고 저의ᄯᅡᆯ은인하여셰계상사람이되여 형의며누리노릇을할번도하엿스나 천지간만물이 못아정수가잇서서 나의책도오날오시에업서질운수를당하엿고 룡에ᄯᅡᆯ도오날오시에 돌우올나갈운수를 당하엿스니 한울이정하신운수를 사람의힘으로 엇지돌의키겟는가 그러함으로내가일을당할줄알면서도 몸소잇서방비치안코 친구를심방한것이오 방을아조비워두엇스면 일이업섯슬ᄯᅳᆺ하나 운수가그러한고로 짐즛형다려직히라한것인대 룡이책을살으지안코는 그ᄯᅡᆯ을다려가지못하느냐하면 내가책을태운후에분을내여 ᄯᅩ도술을행하여 저의ᄯᅡᆯ을돌우ᄲᅢᆺ아서오면 한울ᄭᅦ험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