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마가의전한복음서언해 (1887년).pdf/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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ᄒᆞ야반셕ᄉᆞ이에ᄑᆞᆫ무덤에장ᄉᆞᄒᆞ고돌ᄒᆞ나흘묘문에구을녀다가막아노핫시니

四七 막달네나마리암과밋요셰쓰의모마리암이다예수쓰를어ᄃᆡ두ᄂᆞᆫ지보니라

뎨십륙쟝

사바트날이지나매막다네네마리암과다만야고보스의모마리암과밋살노메향쇽을사가지고와셔그시톄에발나드리려ᄒᆞ여

칠일첫날에ᄇᆞᆰ아ᄒᆡ돗을ᄯᅢ무덤에갈제

서로말ᄒᆞ여ᄀᆞᆯᄋᆞᄃᆡ누가우리를위ᄒᆞ야묘문에셔돌을구을녀주리오

대뎌그돌이대단이큼이라ᄒᆞ더니ᄇᆞ라본즉돌이발셔옴겨노혓고

무덤에드러갈ᄯᅢᄒᆞᆫ졀믄이우편에안자긴흰옷ᄉᆞᆯ닙은거ᄉᆞᆯ보고이샹이넉이니

그졀믄사ᄅᆞᆷ이말ᄒᆞ여ᄀᆞᆯᄋᆞᄃᆡ이샹이넉이지말나너희들이십ᄌᆞ가에못박히셧던나자릐트예수쓰를찻ᄂᆞᆫ다뎌ㅣ발셔니러나셔여긔잇지아니ᄒᆞ니다만시톄를뭇엇던곳을보라

다만가셔그뎨ᄌᆞ들과밋베투로쓰게말ᄒᆞ되예수쓰ㅣ너희보다몬져ᄭᅡᆯ릐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