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마경초집언해 권1.pdf/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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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오풍 ᄂᆡ쟝이오 ᄒᆞᆫ나ᄒᆞᆫ ᄀᆞᆯ온 황풍 ᄂᆡ쟝이니 烏오風풍은 起긔自ᄌᆞ肝간經경ᄒᆞ야 瞳동人인이 掩엄閉폐ᄒᆞ며 眼안珠쥬綠녹色ᄉᆡᆨ者쟈ᄂᆞᆫ 不블治티오 ○ 오풍은 간경브터 닐어나 동인이 ᄀᆞ리오며 눈망올 프ᄅᆞᆫ 빗ᄎᆞᆫ 몯 고티고 黃황風풍은 黃황暈운이 侵침睛졍ᄒᆞᄂᆞ니 割할去거眼안中듕閃셤骨골ᄒᆞ며 眼안脈ᄆᆡᆨ血혈을 徹텰之지ᄒᆞ라 ○ 황풍은 누론 에움이 눈망올의 침노ᄒᆞᄂᆞ니 눈 가온ᄃᆡ 셤골을 베혀 ᄇᆞᆯ이며 안ᄆᆡᆨ혈을 텰ᄒᆞ라 ○ 脈ᄆᆡᆨ色ᄉᆡᆨ은 肝간脈ᄆᆡᆨ이 洪홍弦현ᄒᆞ며 舌셜脣슌이 赤젹紫ᄌᆞᄒᆞ고 ○ ᄆᆡᆨ과 빗ᄎᆞᆫ 간ᄆᆡᆨ이 홍현ᄒᆞ며 혀과 입시울이 븕고 ○ 調됴理니ᄂᆞᆫ 喂외養양淨졍處쳐호되 ○ 됴니ᄒᆞ기ᄂᆞᆫ 조ᄒᆞᆫ 고ᄃᆡ셔 먹기되 草초飽포애 休휴令녕騎긔走주ᄒᆞ며 ○ ᄇᆡ 블러실 제 타 ᄃᆞᆯ리디 말며 淸쳥朝됴애 用용井졍花화水슈ᄒᆞ야 頂뎡上샹의 澆요之지ᄒᆞ고 生ᄉᆡᆼ料뇨를 少쇼令녕喂외之지ᄒᆞ라 ○ ᄆᆞᆯ근 아ᄎᆞᆷ의 졍화슈로ᄡᅥ 뎡박이 우ᄒᆡ 흘리고 ᄉᆡᆼ뇨를 젹게 먹기라

瀉샤肝간散산은 治티馬마內ᄂᆡ障쟝眼안黃황暈운이 侵침睛졍이니라 ○ 샤간산은 ᄆᆞᆯ의 ᄂᆡ쟝눈이 황운이 눈ᄌᆞ의 침노ᄒᆞᆫ ᄃᆡ 고티ᄂᆞ니라

石셕決결明명 草초決결明명 龍뇽膽담草초 旋션覆복花화 靑쳥箱샹子ᄌᆞ 梔치子ᄌᆞ 鬱울金금 黃황連년 甘감草초 右우爲위末말ᄒᆞ야 每ᄆᆡ服복一일兩냥半반을 水슈一일升승애 調됴灌관草초飽포ᄒᆞ고 次ᄎ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