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마경초집언해 권2.pdf/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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又우方방은 芥개子ᄌᆞᄅᆞᆯ 塗도之지ᄒᆞ라 ○ 우방은 계ᄌᆞᄅᆞᆯ ᄇᆞᄅᆞ라

又우方방은 生ᄉᆡᆼ漆칠木목을 切졀作작如여炬거ᄒᆞ야 以이火화로 燒쇼取ᄎᆔ油유ᄒᆞ야 塗도疥개瘡창一일二이度도ᄒᆞ면 雖슈積젹年년疥개瘡창이나 見견效효니라 ○ 우방은 ᄉᆡᆼ 옷남무ᄅᆞᆯ ᄭᅳᆺ처 홰 ᄀᆞ티 ᄆᆡᆼᄃᆞ라 블로ᄡᅥ ᄐᆡ와 기ᄅᆞᆷ 내야 개창의 ᄒᆞᆫ두 번 ᄇᆞᄅᆞ면 비록 젹년ᄒᆞᆫ 개창이나 효험을 보ᄂᆞ니라

又우方방은 藘녀茹여【卽즉茜쳔草초也야】 藜녀蘆노 葳위靈녕仙션 右우ᄅᆞᆯ 等등分분爲위末말ᄒᆞ야 水슈和화稀희粥쥭ᄒᆞ야 塗도之지ᄒᆞ라 ○ 우ᄅᆞᆯ 등분ᄒᆞ야 ᄀᆞᄅᆞ ᄆᆡᆼᄃᆞ라 믈의 믈근 쥭 ᄀᆞᆺ티 화ᄒᆞ야 ᄇᆞᄅᆞ라

○ 瘟온疫역門문

治티馬마時시疫역이라 ○ ᄆᆞᆯ의 시역 고팀이라

白ᄇᆡᆨ朮튤 藜녀蘆노 芎궁藭궁 細셰辛신 鬼귀臼구 菖챵蒲포 右우ᄅᆞᆯ 等등分분爲위末말ᄒᆞ야 燒쇼熏훈馬마兩냥鼻비ᄒᆞ야 令녕烟연入입腹복ᄒᆞ면 卽즉愈유니라 ○ 우ᄅᆞᆯ 등분ᄒᆞ야 ᄀᆞᄅᆞ ᄆᆡᆼᄃᆞ라 ᄐᆡ와 ᄆᆞᆯ 두 코애 ᄡᅬ여 ᄂᆡ로 ᄒᆞ여곰 ᄇᆡ예 드러가게 ᄒᆞ면 즉제 됸ᄂᆞ니라

五오木목瀝녁은 治티馬마疫역氣긔已이發발未미發발이라 ○ 오목녁은 ᄆᆞᆯ이 역긔 이믜 발ᄒᆞ며 발티 아니ᄒᆞᆫ ᄃᆡ 고티ᄂᆞ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