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마경초집언해 권2.pdf/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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焦쵸枯고ᄒᆞ야 蹄뎨頭두堅견硬경이라 ○ 다 타 과ᄀᆞᆯ리 ᄃᆞᆯ려 먼 ᄃᆡ 니르러 급피 ᄆᆡ야 시러곰 잇ᄭᅳ디 아니ᄒᆞ야 피 굽애 모ᄃᆞ며 혹 오래 ᄆᆡ며 오래 셰워 피 굽 소개 모다 ᄡᅥ곰 굽토비 졈졈 길믈 닐외여 날이 오래게 닷ᄭᅡ ᄭᅡᆨᄭᅵᄅᆞᆯ 일허 근갑이 ᄆᆞᆯ나 이울어 굽머리 ᄃᆞᆫᄃᆞᆫ흠에 닐외믈 인연홈이라 令녕獸슈로 把파前젼把파後후ᄒᆞ며 腰요曲곡頭두低뎌ᄒᆞ며 臥와多다立닙少쇼ᄒᆞ며 起긔走주如여攢찬ᄒᆞᄂᆞ니 ○ 즘ᄉᆡᆼ으로 ᄒᆞ여곰 앏과 뒤ᄒᆞᆯ 발ᄆᆞ며 허리 곱피고 머리 ᄂᆞ초며 눕기ᄅᆞᆯ 하게 ᄒᆞ고 셔기ᄅᆞᆯ 젹게 ᄒᆞ며 니러 ᄃᆞᄅᆞᆯ 제 믁ᄭᅳᆫ ᄃᆞ시 ᄒᆞᄂᆞ니 此ᄎᆞ謂위血혈毒독之지症증也야니 烏오金금膏고로 治티之지ᄒᆞ고 ○ 이 닐온 혈독증이니 오금고로 고티고 ○ 削샥垂슈泉쳔穴혈ᄒᆞ고 烏오金금膏고로 塗도蹄뎨烙낙之지호되 三삼修슈三삼烙낙이면 差차矣의니라 ○ 슈쳔혈을 ᄭᅡᆨ고 오금고로 굽에 ᄇᆞᄅᆞ고 지지되 세 번을 닷고 세 번을 지지면 됸ᄂᆞ니라 ○ 脈ᄆᆡᆨ色ᄉᆡᆨ은 雙ᄡᅡᆼ鳧부平평正졍ᄒᆞ며 唇슌口구鮮션明명ᄒᆞ고 ○ ᄆᆡᆨ과 빗ᄎᆞᆫ ᄡᅡᆼ부ᄆᆡᆨ이 평졍ᄒᆞ며 입시울과 입이 ᄭᆡᄀᆞ지 ᄆᆞᆰ고 ○ 調됴理니ᄂᆞᆫ 日일縱죵於어郊교ᄒᆞ며 夜야散산於어廏구ᄒᆞ고 沙사土토로 鋪포於어廏구內ᄂᆡᄒᆞ며 陳딘猪뎨脂지로 塗도於어蹄뎨甲갑潤윤之지ᄒᆞ며 切졀忌긔火화灰회熱열地디ᄒᆞ며 六뉵脈ᄆᆡᆨ을 不블可가施시針침이라 ○ 됴니ᄒᆞ기ᄂᆞᆫ 나지어든 드르해 노ᄒᆞ며 밤이어든 외향의 노코 몰애로 외향 안해 펴며 무근 돗ᄐᆡ 기름으로 굽의 ᄇᆞᆯ나 븟게 ᄒᆞ며 일졀이 블ᄌᆡ와 더운 ᄯᅡᄒᆞᆯ 금긔ᄒᆞ며 뉵ᄆᆡᆨ을 가히 침을 베ᄑᆞ디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