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마경초집언해 권2.pdf/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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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황芩금 甘감草초 車챠前젼子ᄌᆞ 紅홍花화 大대黃황 芍쟉藥약 梔치子ᄌᆞ 天텬花화粉분 右우爲위末말ᄒᆞ야 每ᄆᆡ服복一일兩냥半반을 靑쳥竹듁葉엽煎젼湯탕一일盞잔애 同동調됴ᄒᆞ야 空공草초灌관之지ᄒᆞ라 ○ 우ᄅᆞᆯ ᄀᆞᄅᆞ ᄆᆡᆼᄃᆞ라 ᄆᆡ 복 ᄒᆞᆫ 냥 반을 프른 댓닙 달힌 믈 ᄒᆞᆫ 잔애 ᄒᆞᆫᄃᆡ 골라 초 머기디 말고 흘리라
○ 馬마患환垂슈縷루不블收슈이라

垂슈縷루不블收슈者쟈ᄂᆞᆫ 腎신虧휴之지症증也야니 ○ 슈루ᄒᆞ야 거두지 못ᄒᆞᄂᆞᆫ 쟈ᄂᆞᆫ 신이 휴ᄒᆞᆫ 증이니 皆ᄀᆡ因인瘦수馬마이 勞노傷샹過과度도ᄒᆞ며 空공膓댱애 誤오飮음濁탁水슈太태過과ᄒᆞ야 停뎡立닙不블散산ᄒᆞ야 流뉴入입腎신經경ᄒᆞ야 滲ᄉᆞᆷ於어臍졔下하ᄒᆞ야 積젹於어 袖슈口구ᄒᆞ야 凝응結결而이成셩腫죵也야라 ○ 다 여윈 ᄆᆞᆯ이 노샹홈이 과도ᄒᆞ며 공댱애 흐린 믈을 넘우 넘게 그릇 머겨 머므러 셰여 분산케 아니ᄒᆞ야 신경의 흘러 드러 졔하의 스믜여 슈구에 ᄡᅡ히여 응결ᄒᆞ야 둉긔 일옴을 인연홈이라 令녕獸슈로 尿뇨尋심不블縮츅ᄒᆞ며 垂슈縷루難난收슈ᄒᆞ며 草초細셰膁겸吊됴ᄒᆞ며 胯과拽예腰요拖타ᄒᆞᄂᆞ니 破파故고紙지散산으로 治티之지ᄒᆞ고 ○ 즘ᄉᆡᆼ으로 ᄒᆞ여곰 뇨심을 주리혀디 못ᄒᆞ며 드리디여 거두기 어려워 ᄒᆞ며 초ᄅᆞᆯ 젹이 먹고 녑구리 거두혀며 다리ᄅᆞᆯ ᄭᅳ을고 허리 ᄭᅳ으ᄂᆞ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