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傳世十二號曰東漢載二百年壊于靈獻
하ᄂᆞᆯ이 한고조ᄅᆞᆯ 내시니 활달ᄒᆞᆫ 큰 도량이로다 ᄑᆡ풍에 이러나 빗나게 열어 북조ᄅᆞᆯ 이엇도다 열두 인군을 젼ᄒᆞ니 문경이 부셔(문뎨 경뎨 ᄯᆡ예 ᄌᆡ물이 만코 ᄇᆡᆨ셩이 셩ᄒᆞ다)ᄒᆞ도다 이ᄇᆡᆨ 듕텬(이ᄇᆡᆨ년 한나라 가온ᄃᆡ라)에 홰 유ᄌᆞ영의게 밋쳣도다 신실(왕망의 국호라) 왕망이 한나라 복조 도젹ᄒᆞ기ᄅᆞᆯ ᄭᅬᄒᆞ더니 찬위ᄒᆞ얀지 오ᄅᆡ지 못ᄒᆞ야 경시의게 멸ᄒᆞ엿도다 젹미(도젹의 별호니 눈셥을 붉게 ᄒᆞ야 표ᄒᆞ니라) 관듕에 드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