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만보전서언해 권7.djvu/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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剳 來也有若兩虎口相對者有斷卽斷之狀曰剳使有復毅

차 (본음은 잡이라) ᄭᅵ단 말이니 두 범의 입이 서로 ᄃᆡᄒᆞᆷ 갓ᄐᆞ여 ᄭᅳᆫ으면 즉시 ᄭᅳᆫ어질 형샹이 잇ᄂᆞᆫ 고로 갈온 차라 ᄒᆞ야 ᄒᆞ여곰 복의 잇게 ᄒᆞ다 (복의ᄂᆞᆫ 우희 뵈다)

頂 子相當而頂戴之謂之頂

뎡 말이 서로 당ᄒᆞ고 ᄭᅩᆨ듸에 니믈 뎡이라 ᄒᆞ다

擦 以子安其頭曰擦自上按下也

찰 말로ᄡᅥ 그 머리에 노으믈 갈온 찰이니 우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