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말코복음 (1884년).pdf/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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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암과살노ᄆᆡ가이ᄉᆞ니

四十一 곳예수가니ᄂᆡ에이슬ᄯᆡ에좃차일ᄋᆞᆯ엿투던쟈오ᄯᅩ열어부인이이ᄉᆞ니곳함ᄭᅴ예루살ᄋᆡᆷ에가던쟈더라

四十二 이날은졀긔예비ᄒᆞᄂᆞᆫ날이니곳사밧일젼날이라

四十三 고로아리마ᄃᆡ인요셥온존귀ᄒᆞᆫᄌᆡ샹이오ᄯᅩ하나님의나라ᄋᆞᆯ사모ᄒᆞᄂᆞᆫ쟈라와셔당당히빌나토의게들어가예수의시신ᄋᆞᆯ구ᄒᆞ니

四十四 빌나토그이무죽으물긔이히네겨그파총ᄋᆞᆯ불너물은ᄃᆡ죽은지올ᄋᆡᆫ지라

四十五 파총으로말무암아알고시신으로써요셥ᄋᆞᆯ주니

四十六 요셥이가는뵈ᄅᆞᆯ사고시신ᄋᆞᆯ취ᄒᆞ여ᄂᆡ리워싸셔반셕에판바무덤에장사ᄒᆞ고돌ᄋᆞᆯ묘문에굴니더라

四十七 막다닌마리암의과요시의어맘마리암이그둔바곳ᄋᆞᆯ보더라

말콧복음뎨십뉵쟝

사밧일이지ᄂᆡ니막다닌의마리암과야곱의어맘마리암과살노미가향노ᄅᆞᆯ사가지고와셔그시신에발으고져ᄒᆞ여사밧일첫날일즉이ᄒᆡᄯᅳᆯ넉에무덤에가셔로말ᄒᆞ되

뉘가우리ᄅᆞᆯ위ᄒᆞ여둘ᄋᆞᆯ굴녀묘문에ᄯᅥ낫ᄂᆞ뇨ᄒᆞ니

그돌이심히크미라발ᄋᆡ보니

돌이옴겻ᄂᆞᆫ지라무덤에들어가한쇼년이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