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맹자언해 권5-6.djvu/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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ᄂᆞᆫ 者쟈ㅣ 키 悅열ᄒᆞ더라

○ 滕등文문公공이 問문爲위國국ᄒᆞᆫ대

滕등文문公공이 國국ᄒᆞ욤을 問문ᄒᆞ신대

孟ᄆᆡᆼ子ᄌᆞㅣ 曰왈民민事ᄉᆞᄂᆞᆫ 不블可가緩완也야ㅣ니 詩시云운晝듀爾이于우茅모ㅣ오 宵쇼爾이索삭綯도ᄒᆞ야 亟극其기乘승屋옥이오사 其기始시播파百ᄇᆡᆨ穀곡이라 ᄒᆞ니이다

孟ᄆᆡᆼ子ᄌᆞㅣ ᄀᆞᆯᄋᆞ샤ᄃᆡ 民민의 事ᄉᆞᄂᆞᆫ 可가히 緩완티 몯ᄒᆞᆯ 꺼시니 詩시예 닐오ᄃᆡ 晝듀에 네 茅모를 于우ᄒᆞ고 宵쇼에 네 索삭을 綯도ᄒᆞ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