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二五 ᄯᅩ 이와 ᄀᆞᆺ치 기ᄉᆡᆼ 라합이 ᄉᆞ쟈ᄅᆞᆯ 영졉ᄒᆞ야 다ᄅᆞᆫ 길노 드라가게 ᄒᆞ엿시니 ᄒᆡᆼᄒᆞᆷ으로 말ᄆᆡ암아 올흠 된 거시 아니냐 二六 령혼이 업ᄉᆞ면 몸이 죽은 것 ᄀᆞᆺ치 ᄒᆡᆼᄒᆞᆷ이 업ᄉᆞ면 밋음이 죽엇ᄂᆞ니라
뎨삼쟝
一 내 형뎨들아 여러 스승이 되지 말나 그러면 우리가 심판 밧음이 더옥 즁ᄒᆞᆷ을 알미라 二 대개 우리가 다 실슈 ᄒᆞᆷ이 만흐니 만일 말노 실슈 업ᄂᆞᆫ 쟈 잇ᄉᆞ면 온젼ᄒᆞᆫ 사ᄅᆞᆷ이오 능히 온 몸 도 구속ᄒᆞ리라 三 사ᄅᆞᆷ이 ᄆᆞᆯ 입에 ᄌᆞ갈 먹이ᄂᆞᆫ 거ᄉᆞᆫ 슝죵케 ᄒᆞᆷ이오 ᄯᅩᄒᆞᆫ 그 온 몸을 어거ᄒᆞᄂᆞᆫ 거시오 四 ᄯᅩ ᄇᆡ가 비록 심히 크고 광풍으로 요동ᄒᆞ나 조고마ᄒᆞᆫ 치로써 어거ᄒᆞᄂᆞᆫ 거ᄉᆞᆫ ᄉᆞ공의 ᄯᅳᆺ 대로 ᄒᆞᆷ이니 五 ᄯᅩᄒᆞᆫ 이와 ᄀᆞᆺ치 혀가 조고마ᄒᆞᆫ 지톄로ᄃᆡ 크게 자랑ᄒᆞ며 셥히 심히 만흐나 적은 불에 살오ᄂᆞ니 六 혀ᄂᆞᆫ 곳 불이오 악ᄒᆞᆷ이 셰샹 ᄀᆞᆺ치 큰지라 혀가 우리 지톄 즁에 잇서셔 온 몸을 더럽히고 ᄯᅩᄒᆞᆫ 텬셩의 박회ᄅᆞᆯ 불 살오ᄂᆞ니 이 혀ᄂᆞᆫ 디옥으로 말ᄆᆡ암아 불 놋ᄂᆞ니라 七 여러가지 즘승과 ᄂᆞᄂᆞᆫ ᄉᆡ와 버러지와 물고기ᄅᆞᆯ 다 졔어ᄒᆞ야 사ᄅᆞᆷ의게 졔어ᄒᆞ엿시ᄃᆡ 八 오직 혀ᄂᆞᆫ 사ᄅᆞᆷ이 졔어ᄒᆞᆯ 수 업서 이에 쉬지 아니 ᄒᆞᄂᆞᆫ 악ᄒᆞᆫ 거시오 사ᄅᆞᆷ을 죽이ᄂᆞᆫ 독이 ᄀᆞ득ᄒᆞᆫ 거시니라 九 일노써 우리가 쥬 아바님을 찬숑ᄒᆞ고 ᄯᅩ 일노써 하ᄂᆞ님의 형샹 대로 내신 사ᄅᆞᆷ을 저주ᄒᆞᄂᆞ니 十 ᄒᆞᆫ 입으로 찬숑과 져주가 나옴이라 내 형뎨들아 이것들이 맛당치 아니 ᄒᆞ니라 十一 새암이 ᄒᆞᆫ 구멍으로 ᄃᆞᆯ고 쓴 물이 나오겟ᄂᆞ뇨 十二 내 형뎨들아 무화과 나무에 감람 열ᄆᆡᄅᆞᆯ ᄆᆡᆺ칠 수 잇ᄉᆞ며 포도 나무에 무화과ᄅᆞᆯ ᄆᆡᆺ칠 수 잇겟ᄂᆞ뇨 이와 ᄀᆞᆺ치 쓴물이 ᄃᆞᆫ 물을 내지 못ᄒᆞᄂᆞ니라 ○ 十三 너희 즁에 뉘가 지혜와 지식이 잇ᄂᆞ뇨 지혜의 온유ᄒᆞᆷ을 션ᄒᆞᆫ ᄒᆡᆼ젹으로 ᄒᆡᆼᄒᆞᆷ을 뵈여라 十四 너희 ᄆᆞᄋᆞᆷ 가온ᄃᆡ 독ᄒᆞᆫ 싀긔와 닷톰이 잇ᄉᆞ면 자랑ᄒᆞ지 말고 ᄯᅩᄒᆞᆫ ᄎᆞᆷ 리치ᄅᆞᆯ ᄃᆡ뎍ᄒᆞ야 거ᄌᆞᆺ 말 ᄒᆞ지 말나 十五 이 ᄀᆞᆺᄒᆞᆫ 지혜ᄂᆞᆫ 우흐로 조차 옴이 아니오 오직 셰샹과 졍욕과 마귀에 붓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