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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박용철 번역 시집(1939).pdf/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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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와 「남」과 「바뀜」은 밧비 지나가고있다.
나는 다맛 「장」털없는 뫼돝이, 뒤엎으고
으렁대며 쉬일차로 어둠속에 드러눕기를 바란다.